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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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성도의 모습 ***
yera61
2005-08-05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이승복 형'입니다.
"나는 죽어도 금요철야와 새벽기도회는 싫어요!"
둘째, '이순신 형'입니다.
"나의 퇴근 시간과 핸드폰 번호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셋째, '나폴레옹 형'입니다.
"나의 사전에 오후 5시 이후 집회는 없다!
"넷째, '김 구 형'입니다.
"나의 첫번째 소원은 일요일 정상 휴무이다"
* 우리 님들중에는 이런 성도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