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131 전체: 683,510 )
너무 착한 간호사
yera61
2005-07-25
@너무 착한 간호사@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오더니
쿨쿨 자고있는 환자를 마구 흔들어 깨웠다.
"아~ ~~ 졸려!"
"그런데 간호사, 무엇때문에 날 깨웠지?"
그러자 간호사가
약봉지를 환자에게 내밀면서 말했다.
수면제 드실 시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