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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
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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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않고 기미 없애는 방법]
yera61

[고민않고 기미 없애는 방법] 1. 달걀과 술 달걀 3개를 깨서 휜자위만 100ml분량의 술에 담그고 뚜껑을 잘 덮어 막는다. 4-7일이 지난 것을 하루에 여러번 기미부위에 바른다. 점차 살결이 부드러워지면서 색소가 흡수된다. 2. 우유와 분꽃씨 잘 여문 분꽃씨 10알을 부드러운 가루로 낸후 우유 3스푼에 섞어 자기전에 기미부위에 바른다. 살결이 희고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으며 기미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발라준다. 3. 곶감 곶감살을 걸쭉하게 개어 자기전에 기미에 바르고 잔다. 아침에 씻어내고 매일 반복하면 검은 색소가 점차적으로 없어진다. 4. 둥글레 그늘에 말린 둥글레에 꿀을 발라 누렇게 볶는다. 이것을 가루로 내어 한번에 2g씩 하루 3번 식사 후에 먹는다. 둥글레는 피부 색깔을 윤기나게 하면서 색소를 점차적으로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5. 역삼 7-8월에, 역삼 1kg을 베어다가 잘게 썰어 약 4시간정도 달인다.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로 매일 여러번 얼굴,손,잔등 등의 기미를 문질러 씻도록 한다. * 기미의 정체는? 후천적으로 피부 겉면( 이마,뺨,목,잔등,겨드랑이 등)에 손톱만한 크기로 밤색,검은색 색소얼룩이 생기는 것이 기미다. 기미가 있다고 해서 일상생활이나 건강면에서 특별한 영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자(임신중 여성은 대다수가 경험)에게 많다는 점에서 미용상 문제가 된다. 햇빛을 받으면 더욱 또렷해진다는 것이 더 큰 문제 * 원인에 따른 증상 살펴보기 1. 간울형 시험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 결혼한 경우 시집살이 스트레스... 가슴에 맺힌것이 있게 되면 혈액을 저장하는 간에 무리가 생겨 얼굴까지 혈액을 통한 영양공급이 충분치 않게된다. 이럴때 생기는 기미. -입이 쓰고 마르다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다 -쉽게 화를 잘 낸다 -꿈을 많이 꾼다 -잘 잊어버린다 -생리가 불규칙적이며 생리때는 덩어리가 나온다 2. 신허형 선천적인 기의 부족으로 혈액에 기운이 없게되면 얼굴까지 혈액이 도달하지 못한다. 이럴때 생기는 기미. -입이 마른다 -머리가 어지럽다 -허리가 아프다 -깨어있어도 잠을 자는 듯하다 -꿈을 많이 꾼다 -잘 놀란다 -생리가 잘 늦어진다 3. 비허형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를 시켜 온몸에 영양을 공급해야 하는데 기운과 혈액을 만들고 순환 시키는데 문제가 생겨 얼굴에 영양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기미. -얼굴과 팔다리가 잘 붓는다 (비만환자의 다수) -숨이 가쁘고 잘 놀란다 -밥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소화를 잘 못한다 -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차 있다 -생리가 늦어지고 생리혈이 묽은 색이다 4. 기타 햇빛을 받거나 일상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자극이 되어 기미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여성이라면 임신, 츨산으로 인한 내분비계 변화로 기미가 생길 수 있는데 임신중에만 생겼다가 출산후엔 없어지는 기미는 난소의 기능변화, 자외선 민감으로 생긴 것이라고 설명된다 [기미예방법과 손질법] 1. 예방방법 기미의 예방방법으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로 외출하지 않도록 하며 강한 햇볕 노출이 불가피할 경우는 자외선 차단 제가 함유된 크림을 사용하고 화운데이션으로 커버해 준 뒤 모자나 양산을 쓰도록 합니다. 하루의 피로는 그날그날 풀어 주도록 하고 잠이 모자라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도록 하며 주식은 쌀보다는 현미로 합니다. 약물치료로는 비타민 B, C, E와 칼슘 등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공감미료, 방부제, 향료, 색소제 등과 신경안정제, 진통제, 항생물질, 피임약 등은 피부를 햇볕에 민감하게 하므로 장기간의 복용을 피합니다. 기미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을 하게 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므로 적당한 운동과 밝은 기분을 가져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2. 피부의 손질 자극이 가면 기미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세수할 때 피부를 너무 세게 문질러서는 안됩니다. 스킨이나 로션은 약한 것을 사용하며 가급적 화장품은 자외선 차단제가 든 것을 선택하고, 눈과 입술 등 포인트 메이크업을 강조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메이크업이 바람직합니다. 저녁에는 마사지를 해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며, 기미에는 꿀에 레몬즙과 밀가루를 얹은 팩이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식이요법으로는 율무 20g을 500cc 정도의 물에 다려서 차처럼 만들어 한잔씩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천하기 쉬운 기미 예방지침] 기미는 치료를 해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더 중요하다. 기미를 재발하게 만드는 것은 자외선과 스트레스가 주범이다. 그 중 햇빛 속에 들어있는 자외선이 가장 큰 악화 요인. 일광을 직접적으로 쬐지 않는 것은 가장 기본이고 흐리고 바람 부는 날에도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흐린 날에도 일광화상을 입을 정도의 자외선이 존재하고 바람이 자외선의 효과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좋은 제품으로 알고있으나 S.P.F. 15 정도면 92% 정도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차단지수가 20 이상이 되어도 차단효과는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S.P.F.15 이상되고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해주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시 2 - 4 시간 정도 지나면 차단제의 효과가 떨어지므로 재차 발라 주어야 한다. 또한 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에서는 피부가 물에 닿으면 평소보다 자외선이 4배 이상 흡수되고 쉽게 차단제가 씻겨 없어지므로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화장품 자극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사우나 탕의 뜨거운 김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기미가 악화될 수 있으 므로 피해야 한다.또한 기미를 때수건으로 미는 사람들도 있으나 심경은 이해가 가지만 기미는 때처럼 피부 위에 있지 않고 진피 깊숙한 곳까지 퍼져 있는 색소성 질환이므로 자극을 주면 오히려 색소침착만 가중시킬 뿐이다. 스트레스 기미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 혹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치료도 중요하지만 건강 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면 기미도 예방되고 마음의 그림자가 생기는 일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