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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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두명의 신부가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다
교통경찰관이 오토바이를 세웠다
' 아실만한 분 들이 ......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 나시면 죽읍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말했다 '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같이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
' 그럼 , 스티커를 끊겠읍니다.'
' 헉!!! 아니 왜요??'
신부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 3 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