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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
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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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플때 좋은 쥬스 만드는 방법
yera61

몸이 아플때 좋은 쥬스 만드는 방법 ▣ 소화불량에 좋은 쥬스 먹기만 하면 체하고, 항상 헛배가 불러 있는 듯한 증세에 좋다. 저녁식사 1시간전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 재료 : 양상추(10g), 샐러리(10g), 사과(1/5쪽), 무우(60g), 다시마(극소량) ☞ 방법 : 양상추는 양념절구에 갈고, 샐러리는 쥬서기에, 사과, 무우는 강판에 갈아 즙을 낸다. 이들을 모두 섞는뒤, 다시마를 띄운다. ▣ 빈혈에 좋은 쥬스 철분의 부족에서 비롯되는 빈혈은 단순한 어지름증 뿐만아니라 위(胃)의 피로를 유발하므로 소화에도 장애를 초래한다. 철분함유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법이며, 또한 위에서 흡수되기 힘든 동물성단백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재료 : 무우청(무우 하나에 달린 무우청), 양상추(30g), 양배추(8g), 사과(1/5쪽), 레몬(1/3쪽), 분말콩(1작은술), 꿀(1작은술), 다시마(극소량) ☞ 방법 : 무우청과 양배추는 쥬서기에, 양상추는 양년절구에, 사과는 강판에 각기 간다. 여기에 레몬즙, 분말콩, 매육(梅肉)액기스, 꿀을 첨가하고, 마시기 직전에 다시마 약간량을 띄운다. 1일 1회 마시면 된다. ▣ 냉증에 좋은 쥬스 냉증에는 생식이 효과적이다. 전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고구마와 같이 전분함유율이 높은 식품을 생식하는 것이 좋다. ☞ 재료 : 고구마(25g), 레몬(1/2쪽), 꿀(1작은술), 피망(1/2쪽), 포도(60g). 당근(30g). 다시마(소량) ☞ 방법 : 고구마와 사과는 강판에 갈고, 피망, 포도, 당근은 쥬서기에 간다. 여기에 레몬즙, 꿀을 첨가한뒤, 다시마를 띄워 1일 1회 마시는 것이 좋다. ▣ 변비에 좋은 쥬스 여성들에게 자주있는 현상이며, 두드러지는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만성변비로 연결되면 합병증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양배추, 순환에 도움을 주는 녹차를 마시면 좋다. ☞ 재료 : 양배추(50g), 건포도(2~3알), 녹차(1/4컵), 레몬(1/3쪽), 꿀(1작은술), 다시마(소량) ☞ 방법 : 건포도와 양배추를 함께 쥬서기에 간다. 여기에 녹차를 붓고, 레몬즙, 꿀을 첨가한뒤, 다시마를 띄운다. 1일 2회 아침과 잠심사이, 점심과 저녁사이에 마시는 것이 좋다. ▣ 위산과다에 좋은 쥬스 위산과다에는 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류를 많이 섭취하여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기본요법이다. 또한 칼슘은 혈액산화억제작용을 하므로 칼슘함유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재료 : 양배추(8g), 양상치(30g), 샐러리(1/5단), 사과(1/5쪽), 포도(30g), 분말칼슘(소량) ☞ 방법 : 양상치는 양념절구에, 양배추와 샐러리는 쥬서기에, 사과는 강판에 각각 간다. 포도는 거어즈에 싸서 즙을 낸다. 이것들을 섞은 뒤 칼슘가루를 소량 섞는다. 1일 3회 식사 1시간 전에 마시는게 효과적이다. ▣ 위궤양에 좋은 쥬스 스트레스가 주요인이 되는 현대질병중의 하나로서, 심한 경우 출혈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지혈효과가 있는 연근과 신경성 건위제로서 효험이 있는 차조기잎이 좋다. 차조기잎은 쥬서기에 갈경우 효험이 상실되므로 반드시 양념절구에 찧는다. ☞ 재료 : 양배추(24g), 차조기잎(30g), 당근(30g), 사과(1/5쪽), 연근뿌리(50g), 꿀(1작은술) ☞ 방법 : 양배추, 당근, 연뿌리는 쥬서기에, 차조기잎은 양념절구에, 사과는 강판에 각각 간다. 여기에 꿀을 첨갛여 1일 2회 공복에 마신다. ▣ 숙취에 좋은 쥬스 과음으로 인해 간기능이 약화되면 몸의 전체적인 균형이 깨지고 위장의 소화력도 쇠퇴한다. 간장 외 피로획복에는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당근이나 토마토쥬스가 효과적이다. ☞ 재료 : 토마토(1개), 당근(30g), 레몬(1/8쪽), 꿀(1작은술), 양상치(30g), 샐러리(20g) ☞ 방법 : 토마토, 샐러리, 당근은 쥬서기에 갈고, 양상치는 양념절구에 갈아 섞은 뒤, 레몬즙과 꿀을 첨가하여 아침 일찍 마시면 좋다. 과음한 다음날에는 양상치즙을 좀더 첨가하면 효과적이다 ▣ 위 무력증에 좋은 쥬스 폭음, 폭식으로 인해 위의 기능이 약해졌을 때나 스트레스 등에 인한 식욕감퇴시 일어나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구토를 하기도 하고 어깨가 결리는 등 몸살기운을 동반하기도 한다. ☞ 재료 : 당근(200g), 사과(1개), 매육액기스, 연근(10g), 포도(30g), 다시마(소량) ☞ 방법 : 당근과 연근은 쥬서기에, 사과는 강판에 각각 간다. 포도는 거어즈에 싸서 즙을 낸다. 여기에 매육액기스와 다시마 소량을 첨가한다. 식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소화가 심하게 안될경우 식사양을 줄이고 이 쥬스를 마시면서 위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좋다. ▣ 고협압에 좋은 쥬스 고혈압환자들에게는 염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1차적인 치료방법이다. 염분은 혈액농도를 높게하고 이것은 곧 혈액순환을 둔하게 하므로 고혈압을 유발시킨다. 또한 혈액순환이 둔해지면 지방이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증도 함께 유발한다. 이 경우에는 야채즙을 많이 섭취하여 지방분해를 돕는것이 좋다. ☞ 재료 : 양상치(10g), 밀감(1/4쪽), 레몬(1/3쪽), 파슬리(10g), 샐러리(10g) ☞ 방법 : 파슬리, 샐러리, 양상치잎을 양념절구에 간뒤, 거어즈로 거른다. 여기에 레몬즙과 밀감즙을 첨가하여, 그대로 마시거나 2배 양의 물에 타서 마신다. 기상직후나 저녁식사 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스트레스에 좋은 쥬스 스트레스에 대한 1차적인 치료법은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또한 소장의 기능을 약화시키므로, 고단백의 영양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재료 : 당근(40g), 사과(40g), 포도(40g), 샐러리(70g), 레몬(1/3쪽), 꿀(1작은술), ☞ 방법 : 당근, 샐러리는 쥬서기에, 사과는 강판에 각 간다. 포도는 거어즈에 싸서 즙을 낸다. 여기에 레몬즙과 꿀을 첨가하여 마시면 좋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저녁시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신장염에 좋은 쥬스 신장염에는 수박즙이 효과적이므로 수박즙만을 1일 2회 마시는 것도 좋다. 혹은 비타민B의 함량이 많은 과일을 쥬서기에 갈아 마셔도 좋다. ☞ 재료 : 파슬리(10g), 아스파라가스(5g) 샐려리(10g), 사과(1/2쪽), 레몬(1/2쪽), 차조기잎(5g) ☞ 방법 : 파슬리, 차조기잎은 양념절구에, 아스파라가스, 샐러리는 쥬서기에 간다. 사과는 강판에, 여기에 레몬즙을 첨가하여 1일 2회 식사사이에 마시면 좋다. ▣ 간경화에 좋은 쥬스 청녹색 야채와 비타민 B나 C의 함량이 많은 과일을 즐겨먹도록 한다. 도한 전분의 섭취량을 늘이고 지방질의 섭취는 되도록 줄인다. ☞ 재료 : 쑥갓(10g), 파슬리(10g), 물냉이(10g), 레몬(1/8쪽), 밀감(1/4쪽) ☞ 방법 : 파슬리, 숙갓, 물냉이는 양념절구에 갈아서 거어저에 사 즙을 낸다. 여기에 레몬즙과 밀감즙을 첨가하여 1일 2회 식사시간 전에 마신다. ▣ 당뇨병에 좋은 쥬스 식사 사이에 마시는 쥬스와 식후에 마시는 쥬스가 있다. ☞ 재료 : 수박(1/8쪽), 파슬리(10g), 쑥갓(10g), 다시마(약간) ☞ 방법 : 수박의 씨를 빼, 쥬서기에 간다. 파슬리, 쑥갓은 가늘게 쓴 후 양념절구에 갈아 거어즈로 거른다. 식후에 마시는 쥬스는 밀감을 쥬서기에 갈고 여기에 레몬즙을 넣은 것이다. 이것은 1일 3회 마시면 좋다. ▣ 암에 좋은 쥬스 표고버섯이나 해조류에는 항암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버섯은 예로부터 암치료에 많이 이용되어 왔다. 여기에 야채를 첨가하여 쥬스를 만들면 식욕촉지에도 좋다. ☞ 재료 : 표고버서(10g), 다시마(약간), 샐러리(10g), 레몬(1/8쪽) ☞ 방법 :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샐러리와 함께 쥬서기에 간다. 다시마는 4~5장을 1/2컵의 물에 타서 국물을 내서 쥬서에 붓는다. 여기에 레몬을 넣어 신선한 맛을 더한다. 1일 3회에서 4회정도 마시면 좋다. ▣ 심장병에 좋은 쥬스 심장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 이런 증상은 자율신경의 실조에 기인하는데, 이때에는 올리브유나 호도나 깨기름을 조금 섭취하면 좋다. ☞ 재료 : 레몬(1/3쪼), 밀감(1/2쪽), 포도(25g), 양상추(25g). 꿀, 차조기잎(30(g), 올리브유(3~4방울) ☞ 방법 : 포도는 거어즈에 싸 즙을 내고, 차조기잎과 양상추는 양념절구에 갈아 거어즈로 거른다. 여기에 레몬즙과 밀감즙을 첨가한뒤 올리브유 3~4방울을 떨어뜨린뒤 1일 1~2회 공복시에 마신다. ▣ 협심증에 좋은 쥬스 협심증은 심장에 필요한 산소량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여기에는 산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해산물, 야채, 과일이 좋다. ☞ 재료 : 포도(30g), 밀감(1개), 오렌지(1/6쪽), 차조기잎(30g) ☞ 방법 : 포도와 밀감은 거어즈에 사 즙을 내고, 차조기잎은 양념절구에 간다. 여기에 오렌지즙을 첨가하여 1일 2회 식사사이에 마신다. ▣ 천식에 좋은 쥬스 천식에는 차조기잎과 같은 잎사귀가 좋다. ☞ 재료 : 양상추잎(25g), 차조기잎(10g), 당근(10g), 사과고(1/10쪽), 포도(10g), 레몬(1/8쪽), 꿀(1작은술), 마늘(1쪽) ☞ 방법 : 양상추잎, 차조기잎은 양념절구에, 사과, 마늘, 당근은 강판에 각각 갈아 거어즈로 거른다. 포도는 거어즈에 싸 즙을 낸다. 여기에 굴을 첨가하여 1일 3회 식후에 마신다. ▣ 만성피로에 좋은 쥬스 피로가 체내에 쌓여있을 때는 레몬 등의 강한 산성 과일을 먹으면 회복이 빠르다. 동시에 뇌의 피로를 억제하는 꿀을 첨가하고, 피순환을 돕는 녹차를 섞어 마시면 좋다. ☞ 재료 : 녹차(1/2컵), 레몬(1/3쪽), 꿀(2큰술), 건포도(조금) ☞ 방법 : 녹차는 꿀을 넣고 레몬즙을 첨가한뒤, 건포도를 잘게 썰어 띄운뒤 1일 1회 마신다. 특히 일을 끝내고 귀가한뒤 마시면 효과적이다. ▣ 집중력 분산방지에 좋은 쥬스 집중력이 흐려지고 하품이 자꾸나는 것은 인산칼슘의 부족의 원인에서 오는 뇌의 피로 때문이다. ☞ 재료 : 달걀흰자(1개), 레몬(1개), 꿀(1,5큰술), 포도(30g), 오렌지(1/2쪽) ☞ 방법 : 달걀흰자는 거품을 낸 후 포도즙과 레몬즙(1개를 모두 짠 양) 오렌지즙을 넣고, 꿀을 첨가한다. 레몬즙을 많이 넣는 것은 달걀흰자속의 인산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섞은 것을 4시간정도 놔두었다가 마셔야 인산이 분해돼서 효과가 크다. 취침전과 기상직후 마시는 것이 좋다. ▣ 매일 마시는 영양쥬스 아침식사 대용이나 피로회복제로 마시면 효과적인 쥬스이다. ☞ 재료 : 바나나(1/2쪽), 사과(1개), 오렌지(1/2개), 포도(30g), 꿀(1큰술), 현미배아(1작은술) ☞ 방법 : 사과와 바나나는 강판에, 오렌지는 쥬서기에 각각 간다. 여기에 꿀과 현미배아를 첨가해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