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liveincanada
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15 전체: 117,622 )
Ottawa House: 뒤뜰
nhok

이 집의 장점은 뒤뜰이 코너 집이라 주위에서 가장 넓었다. 그러나 매년 2번 hedge 나무를 트림했기에 사다리 타고 올라가 기계톱으로 자르다가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여 사다리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때 전기 톱은 나를 다치지 않게 했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자기 집 건드린다고 순식간에 달려나온 벌은 나의 얼굴 한쪽에 바늘을 꼿았다. 그때 이후로 헤지 나무 트림은 하고 싶지 않다. 지금도 이웃인 프랭크 노 부부에 카나다에서의 집가꾸는 비결을 전수해 준것에 감사드린다. 그분한테서 200 불에 산 8 HP 스노우 blower는 70년대 것으로 아직도 토론토에서 사용하고 있다. 떠날 때 자기한테 다시 팔라는 것을 망설이다가 다시 가져온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Sears에서 산 신형은 가벼워 밑이 깨끗이 치워지지 않는 다고 그는 불평했다. 그분한테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걸 많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