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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incanada
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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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신혼 첫날밤
nhok

신혼 첫날밤을 지낸 후 밴프시내에서 아침관광이아니고 쇼핑을 시작했다. 참 커피맛이 좋았다. 한 쇼핑 몰에서 루이비똥 가방가게를 발견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는 중구 및 한국 아줌마들이 싹쓸이를해서 주문하고 6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데 여기는 진열대에 있다. 중국 아줌마들이 여기는 돈 많이 든다고 안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