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에 묻자...보고 나면...알고 나면...몇 날 며칠 밤을 앓아야 할더해진 허전함은 또 어이하려고
차라리 가슴에 묻자그냥 가슴에 묻자..이 계절에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얼굴하나 .영혼만을 사랑해야 하는 슬픈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