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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강한 노새(mules)의 건설현장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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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노새 홍콩건설현장의 역군으로 영전? 날짜: 2004/04/22 Canadian mules to pack their bags for Hong Kong 공사중 환경파괴를 줄이기위한 계획에 따라, 알버타,캐나다산의 강인한 노새가 건설자재들을 운송하게된다. 환경보호를 한다는 취지로,개발에 골치를 앓고 있는 홍콩정부가 공원안에 건설하고있는 캐이블카 건설용 자재를 운반하기위해,알버타,캐나다산 노새를 이용한다고 한다. 옛날 운송방식을 사용,노새의 등에 짐을 실어 현대판 교통수단을 건설한다는것을 생각해보라.. 지난 20년동안,병없고 강인한 노새를 키워온 Terry 씨와 Susan 부인이 지난달 6마리의 노새를 제공할 의사가 없느냐?는 전화를 받았을때, 잘못 걸려온 전화가 아닌가? 하고 귀를 의심하기까지 했었다."마치 하나님,웬일이죠?"라는 느낌이었다고, Aris 부부는 표현했다. 그러나 이번 계획을 위해 짐운반용 주머니와 안장을 공급하고 있는 BC주의 한공급자는 심히 이해못할 이상한 기분에 처해 있다. 그는 노새 농장을 수소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Mr.Mules"라는 번호판을 달고, Tired Ass.농장을 운영하는 아리 부부를 접촉했다. "남편이 첫번째로 갖은의문은, 그런데 노새를 어디에 사용할려고하는점과,만약에 노새에게 일을 시키지 않고 다른목적에 이용할려 한다면,이계획에 관심이 없다"라고 했다고, 아리 부인은 회고 했다. "노새는 여기서 자랐고,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그들이 해야할일을위해 노새를 부려왔었다. 노새는 홍콩에서 할일을 할것이다. 이계획의 입안자들은, 홍콩에서 가장큰 섬인 란트섬안의 공원에 6Km의 케이블카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자재를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추럭을투입하여 굽이진 산길을 운전하게되면,한경이 파괴되는것을 염려한 나머지,노새를 수송수단으로 대용키로 한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동산위에 큰불상이 있는,승려들이 모여사는 Polin 지역에 속해 있다. 이사업을 계약한 회사의 설계사인 안토니아 웡 씨는 "이 프로젝트로 인한 환경파괴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를 원하고 있다 고, 홍콩 Atandard지와의 회견에서 말했다. 현재 뱅쿠버에서 21일간의 격리수용중에 있는 노새들은 아리씨 부부가 $10,000달러에 판매한 가격보다 거의 3배에 가까운 $27,000 달러의 비용을 들여,5월 7일에 홍콩에 비행기로 도착한다고 한다. 아리 부인은 4살부터 8살까지의 각각 암,수 3마리씩의 노새들이 처녀비행을 하는데 잘적응하여 별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 업자들이 좀더 나이가 많은 노새를 선호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리씨 부부는 친구로 부터 2마리의 노새를 구입했는데, 노새들이 생후 처음으로 극진한(?)대접을 받게 되는격이라고 아리씨 부부는 말했다. 앞으로 노새들을 돌보게될 클럽의 수의사 Gordon Sidlow씨는 이번에 프로젝트에 동물을 이용한다는것은 상당히 관심이 가고,또한 과히 획기적이라고 말하면서,노새들은 강인한 동물이기에 말을 기르는것보다 훨씬 쉽다고 설명했다. 면역관계의 모든 검사가 끝나면,이들의 관리를 도와주고있는 영국군의 표준 규격에 맞추어 건설된 조그만 농장에서 노새들은 살게될것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군대에서 군수물자수송과 순찰에 노새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았었다고 한다. 아리씨 부부는 홍콩에 2주간 머룰면서 관리인들을 교육시킬것이다. 노새들도 동물이기에 거기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개발업자들은 캐나다산 동물들이 도착하면, 학생들에게 이들 노새들에게 고유이름 찾아주기 대회를 갖을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현재 알버타, 캐나다에서 이들노새는 순서대로 1번에서 6번으로 불려지고 있다. 노새들은 120 Kg정도의 재료,즉 시멘트,목재, 일꾼들의 점심등을 등에 업고 공사현장사이를 왕래할것이며, 일주일에 6일간씩,15내지 18개월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고 한다. 이건설 사업이 마무리되면,아리씨부부는,이들을 도로 캐나다로 되돌려 보내는 계획을 포함하여, 다른곳에서 비슷한 일에 사용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한다. 강인한 노새들은 이 프로젝트에 꼭 맞는 동물이라고 여겨진다. 이노새들은 아버지 당나귀와 어머니 말 사이에서 태어난 동물들이다. 이노새들은 말보다 강하며 새로운 환경적응에 강하긴하나,우직함때문에 많은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고 한다. "말을 부릴때는 이렇게 하라고하면되지만, 노새에게는 이것을 할수 있겠느냐?라는 식으로 부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새는 긴 귀를 포함하여, 당나귀의 강인함과 말의 몸체를 닮았다고 한다. 키는 말의 1/4 정도로서,어께에서 부터 약 1.5 m 정도이다. 아리씨 부부는 건설업자들이 어떤 연유에서 캐나다산 노새를 생각하게 됐나를 말할수는 없지만, 이나라가 동물들을 운송에 이용하고 있는것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라고 말했다. 등에 짐을실은 동물 즉 말이나 노새를 연상하게되면,사람들은 록키산맥과 서구생활을 연상하기 때문에 아마도 캐나다를 생각한것 같다고 아리씨 부부는 웃었다. 이상은 오늘자 Globe and Mail지의 기사를 옮긴 것입니다. 개똥도 약에 쓸때가 있다는 옛말이 생각나게 하는 기사인것 같읍니다. Sturdy animals from Alberta to haul building supplies under plan to limit ecological damage EDMONTON -- In an environmentally friendly gesture, development-mad Hong Kong is turning to humble Alberta mules to haul supplies to build a cable-car system in a park. Consider it a modern-day transportation route built on the backs of old-fashioned beasts of burden. When Terry and Susan Aris, who have raised the hardy animals for 20 years, got a phone call last month asking if they would be interested in providing six mules, they could scarcely believe their ears. "It was like, 'Oh my God, that's so bizarre,' " Ms. Aris said. But their B.C. acquaintance, who is supplying saddles and panniers for the project, was dead serious. He had been asked to refer mule ranchers and contacted the Arises, who run the Tired Ass Ranch and have a "MR MULES" licence plate. "One of the first questions my husband had is, 'Well, what are the mules really going to do, because if they're not going to be working animals we're not interested in the project,' " Ms. Aris said. "We believe that the mules we raise are . . . put here for a purpose, and that's to do their job." The mules will certainly be working in Hong Kong. Planners decided to use them to transport supplies along a stretch of hilly terrain in an effort to curb ecological damage that would be caused by regular truck runs during the construction of a six-kilometre cable line in parkland on Lantau Island, the largest in the Hong Kong archipelago. The area includes the Po Lin monastery with its Giant Buddha hilltop statue. "We want to minimize the environmental impact the project will bring to the environment," Antonia Wong, the design engineer for the building contractor, told the Hong Kong Standard. The mules, which are now under a 21-day quarantine in a Vancouver stable, are to arrive in Hong Kong on May 7 by air at a cost of $27,000, nearly triple the $10,000 the Arises were paid for them. Ms. Aris figures the animals - there are three males and three females ranging in age from four to eight years -- will adjust just fine to their maiden flight. "They're very adaptable," she said. The mules, two of which the Arises bought from friends because the developers wanted older animals, will also be under quarantine at the tony Hong Kong Jockey Club, "which is pretty prestigious for some ranch mules that have never really seen the inside of a barn," Ms. Aris said. Gordon Sidlow, the club veterinarian who will care for the mules, said the project is "an interesting and innovative use of the animals." "Mules are hardy and relatively low-maintenance compared to horses," he told the Hong Kong Standard. After receiving a clean bill of health, they will then live in a paddock constructed to the standards of the British Army, which is advising on their handling. In the past, armies have relied on mules for patrols and battlefield transport. Mr. Aris will also go to Hong Kong for a couple of weeks to teach their handlers -- they will each have one -- and to help the mules acclimatize to the area and to their jobs. "It's one of those warm and fuzzy things where wouldn't it be neat to have the nostalgia of having the mules packing the stuff and everything? But bottom line is they're still animals, and they still need to be handled properly. You've got to work with them," Mr. Aris said. The developers plan to promote the arrival of the Canadian animals and may hold a contest for schoolchildren to name them. (Though they had names in Alberta, they are now known as Mules 1 through 6.) As beasts of burden, they will carry loads of up to 120 kilograms -- which will include cement, timber and the crew's lunch -- in several trips between construction sites six days a week for 15 to 18 months. After the construction of the tourism project is over, the Arises hope the mules will be used in a similar manner elsewhere, though there is also discussion of repatriating them. Surefooted and hardy, mules are uniquely suited to the project. As hybrids -- they are the offspring of male donkeys and female horses -- mules are stronger than horses, more versatile and, Ms. Aris argues, much smarter. They also do not scare as easily as horses and, as their reputation for stubbornness attests, are more cautious. "You tell a horse what to do, but you have to ask the mule," she said. Mules are often said to have the body of a horse and the extremities of a donkey, including long ears. Many stand about a metre and a half tall at the shoulder, which is as big as a quarter horse. Ms. Aris does not know why the project's planners sought out Canadian mules, but figures it may be because this country is known for its use of pack animals. "If a person was going to be looking at a picture of packing animals, like a pack horse or a pack mule, they would probably think of Canada because of our mountains and our western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