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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주인, 기지로 강도범 붙잡아.
lakepurity

오타와 - 총을 겨누면서 강도를 할려고하는 범인을, 용감하고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붙잡은 전당포 주인 Kebreau Officiol씨는 웃으면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한다. "총을 나에게 겨누고 있을때는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이 어떻게든 이순간을 피해야 겠다"라고 46세의 'Kerby's 전당포주인은 QM Agency에 당시의 상황을 목요일 설명했다. 하이티 출신 이민자로 전당포를 거의 20년 가까히 해오고 있는 그는 그동안 Break-in은 몇번 당해 봤지만 이번처럼 젊은이가 '수요일' 총을 겨누면서 강도를 당하는것은 처음이었었다고 설명했다. 강도범은 저녁 6시경에 가게에 어슬렁거리면서 들어와 한쌍의 스피커가 마음에 든다고 말을 걸었다. 그말에 그는 "5분안에 가게 문을 닫습니다. 그러자 순간 머리에 뭔가를 뒤집어 쓰고 나에게 총을 겨누면서, 강도하러 왔으니 꼼짝마라, 그말에 '뭐라고? 강도하러 왔다고?' '그래 맞아' 그말에 나도 모르게 그를 향해 한방 갈겼지요"라고 Officiol씨는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방맞은 강도범이 정신을 못차리고 멍하게 있는사이, 앞문으로 재빨리 빠져나와 가게안에 있는 범인이 못나오도록 재빨리 밖에서만 할수 있는 빗장을 걸어 잠그고, 옆집으로 뛰어가 911 신고를 부탁 했었다. 갇힌 강도범은 뒷문을 통해 도망하려 했지만, 역시 잠겨있어 그가 가게 안에서 허둥대는 꼴을 보면서, 조롱의 미소를 보이자 강도범은 가게안의 기물을 때려 부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강도범은 천정을 뚫고 옆집가게를 통해 도망가려고까지 하면서 발광 했기에 가게가 많이 부셔졌다고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얼마후 도착하여 문을 열고 순순히 나오라고 했으나 그는 저항 하면서 꺼꾸로 안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기까지 했었으나,한참후에 계속 설득에 나선 경찰에게 투항하고 말았다. 경찰에 넘긴 총은 가짜 총이었었다고 한다. 오타와 거주 26세의 Edgar Casseus는 강도혐의, 위험무기소지혐의, Mischief 혐의등으로 경찰에 기소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참조 하시면 됩니다. 감사. http://www.torontosun.com/2011/08/11/shop-owner-locks-would-be-robber-in-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