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내용을 놓고, 각 언론사마다 다른 내용의 기사를 쓰고 있다. 언론사들이 생각하고 있는 조국은 어떤것이며, 그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시선은, 남측에 아니면 북측에 초점을 맞춘것인지? 헷갈린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오늘이 있게 해준 조국은 하나뿐인데..... 이렇게 Simple 한 조국관을 일부 언론은 수긍하지 않고 계속 물고 늘어질까?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수십을 조사, 점검하여 걕관적인 발표를 하는데도 그들은 받아 들이지 않고 조작이라는, 선거후로 발표를 미루라는등의 이적(?)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는 정당과 집단에 박수를 보내는 기사를 쓰는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518/28423023/1&top=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8/2010051800134.html?Dep1=news&Dep2=top&Dep3=top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71821565&code=910302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5/h2010051710440091040.htm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0/4179270.html?ctg=1000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21198.html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518007008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358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