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펴놓고 보면 조국 한반도의 존재는 너무나 작아 보인다. 그나마 그작은 반도가 또 두개로 쪼개져 한쪽은 세계각국과 얼굴을 맞대고 평화를 구가하면서, 국민들의 향상된 생활과 자유를 지켜주기위해 노력하는데, 그반대편은 이러한 노력을 항상 깨트릴려고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괴롭히고 있다. 이번에도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그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다. 빈대 한마리 잡기위해 초가 삼간을 태울수는없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어떻게 하는것이 망난이짖을 더이상은 못하게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까? 일전을 불사하고 Revenge를 해야 하나? 아니면 초가삼간을 태울수 없다는 생각에서 또 참아야 하나? 어느 누가 이시점에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수 있을까? 오늘자 뉴욕 타임스의 관련 기사를 옮겨 본다 http://www.nytimes.com/2010/04/20/world/asia/20korea.html?ref=asia 지난 5천년 동안 고생한것으로도 부족합니까? 이제는 여유있게 살수 있는 권한이 우리 한반도 국민들에게 주어져야 할때가 아닙니까? 이제는 평화롭고, 더 여유있게 살려고 하는 우리민족을 방해하는 그 문제 덩어리를 완전히 제거해야할 때가 온것은 분명하다고 믿어 집니다. 단 방법상의 문제인데......지혜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