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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 캐나다 다워라
lakepurity

아래 기사는 오늘자 토론토 선 지에서 발췌한 컬럼인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에 꼭 필요한 내용같아 서툴지만, 전부를 우리말로 옮겨 본내용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 사람이 되라" 지난 수년간 나는,개인적, 문화적 그리고 종교적 권리를,편견된 판단으로,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관심있게 지켜봐 온바 있읍니다. 수년전 Sharia법을 온타리오주에서도 인정해 주어, 회교도 여인들이 얼굴을 가린채 투표할수 있도록 허용해야 된다는 캠패인을 벌인 일을 기억하는가? 또 최근에는 트리니다드 출신 캐나다의 변호사 Charles Roach가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에서 여왕에게 선서하는 의식을 중지시켜 달라는 집단 소송을 온주 고등법원에 제출하는데 앞장서서 주장하는 일이 있었다. Roach씨는, 나는 흑인인데 여왕에게 충성맹세 하도록 요구하는 행위는 인권헌장에 위배된다는 주장을 폈다. 또한 우리는 "발린더 싱 다데쉬"가 모터싸이클을 운전하면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교통위반으로 벌금 $110 을 내라는 티켓을 받았으나 내지 않겠다고 버티는 경우도 있었다. 그는 주장하기를 종교적인 이유로 그는 항상 터반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그가 착용하고 있는 터반은 헬멧보다 더 안전(?)하기 때문에, 헬멧 착용없이 거리를 달릴수 있도록 당국은 허가해줘야 한다라는게 그 이유다. 나는 이러한 주장들과 또 다른 주장들을-그외 더 많지만-놓고 곰곰히 생각해 본다. 이러한 행동들은, 그들이 기존틀을 뒤흔드는 분쟁을 일삼는 사람들에 의해 양육되였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말이다. 이곳에 이민올때-또한 Roach씨도 같을 것이다-캐나다의 수반은 영국왕실이고, 내가 캐나다 시민이 될려면 나는 여왕에게 그녀를 수반으로 여긴다는 맹세를 요구하는것을 알고 왔다. 내가 만약에 응하고 싶지 않을때는 나혼자 조용히 결정하면 된다. 아무도 그들의 개인적 이유로,내가 흑인임을 핑계로 귀찮게 할수는 없다고 본다. 나는 또 바이커 바데쉬에 대해서도 의문이 끝이지 않는다. 한 거인이 있다고 하자. 그는 그가 구입해서 입을 옷이 시장에는 없기 때문에 나체로 다닐수밖에 없으니,이에 맞게 법을 고쳐 달라고 청원 한다고 하자. 대답은 분명히 "안된다"이다. 법을 고치라고 주장하기에 앞서, 그들은 그들의 인격이 보호 받도록 거인에 맞는 크기로 옷을 만들도록 투자한다. 같은 이치로 터반을 두른 사람들은 모터 싸이클을 안전하게 타면서 즐길수 있도록, 터반을 덮을수 있는 크기의 헬멧을 구하도록 투자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다시 얘기 하지만, 나는 위의 예로든 두사람을 비난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이것은 캐나다를 이끄는 위정자들과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인기에 휩쓸려 유명인사들의 주장을 따라서, 그들의 주장을 들어주기 위해, 모든 개인들에게 허용하고 있는 모양새로 보여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생각하기를, 어느 나라이든, 그나라에 맞는 가치를 존중하고 또 보존해야하며, 다른 나라에서 이민온자들은 그가치와 전통에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일로 캐나다의 헌법을 찌그러트릴려고하는데 있어, 캐나다를 방어하는 위취에 있는 자들은 과감하게, 소아적 주장을 펴는 개인들에게 "캐나다의 가치와 전통을 받아들이던가 아니면 이나라를 떠나라"라고 외쳐대야 한다. 캐나다는 캐나다로서의 특성을 꼭 유지해야할 일들이 있다. 그리고 캐나다의 수반이, 멀리 떨어져 있는 있는 곳에 있는 여왕이 맞다면 지켜져야 한다. 또한 온주 의회에서 회기가 열릴때마다 주기도문으로 시작된다 라고 되여 있다면 수상은 그것을 지켜야 한다. "시류에 춤추는 법들(Laws)" 그렇치 않으면, 소수를 만족시키기위해 조치를 계속한다면 새로운 이민자들은, 계속적으로 엉겨붙어, 이나라를 지켜주고 있는 법들을 써커스장처럼 춤을 추게 해서, 결과적으로는 "캐나다의 가치를 논하는 기회는 완전히 없어져 버릴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코뮤니티에서 한명이상의 부인들을 거느린자가 이를 핑계로 웰페어를 받도록 허용되고, 종교적 이유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허리에 칼을 차고 수업하도록 허용하고 있는 현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캐나다여... 너는 캐나다 다워야 한다" Stand up for what you believe, Canada. February 28, 2008 By INNOCENT MADAWO Whatever happened to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For years now I have been following, with interest, cases of people who demand certain individual, cultural and religious rights in seemingly eccentric but possibly very mischievous, if not outright dangerous, ways. Remember the demand, a few years ago, for Sharia law to be imposed in Ontario and the campaign to allow Muslim women to vote with their faces veiled? Recently we had Canadian-Trinidadian lawyer Charles Roach leading a class-action lawsuit in the Ontario Court of Appeal for the government of Canada to stop requiring new Canadians to swear an oath to the Queen. Roach argues it is a violation of his Charter rights, as a black man, to be forced to swear an oath to the Queen. We also had the case of Baljinder Singh Badesh, who does not want to pay a $110 traffic ticket for riding a motorcycle without a helmet. He argues his religion stipulates he should wear his turban at all times and since his headgear is bulkier than a helmet, he should be allowed to cruise the streets on his motorcycle without protection. I consider all these cases and others before them -- plus plenty more to come -- mischievous because they are brought up by people bent on stirring controversy. Roach's claim that as "a black man" he should not be required to swear an oath to the Queen is an act of mischief because he includes me and yet he never consulted me. I came here knowing -- and I am sure Roach did, too -- that Canada's head of state is the British Monarch and if I want to be a citizen of this country, I will be required to pledge my allegiance to her. If I do not want to do that, let it be my decision. Nobody should drag my blackness into court for their personal cause. I have a question for Badesh the biker. Do ultra-sized people seek to have laws changed so they can go around naked because there are no clothes big enough to fit their huge frames? No. They invest in ultra-sized clothes that will preserve their dignity. So, the "Turbanator" might do well to invest in a helmet large enough to accommodate his turban and enjoy his motorcycling safely. But then again, I do not blame these two gentlemen for trying their luck with local laws. It seems that Canadian leaders and the country's judiciary subscribe to the populist idea of being seen to allow everyone to exercise their right. I believe a country should have values it can stand by and compel those who come from other countries to abide by them. In matters that seek to poke holes in Canada's Constitution, its defenders should be able to tell individuals to "take it or leave." There are things that should remain distinctly Canadian. If the country's Constitution is secular, defend it. If the head of state is a Queen on distant shores, defend that. If the Ontario legislature says each session is opened with the Lord's Prayer (Premier McGuinty), defend it. A CIRCUS OF LAWS Otherwise, pandering to the whims of us newcomers will just reduce this country into a circus of laws that will keep being challenged and eventually there will be no Canadian values to talk about. As it is, there are communities where husbands are allowed to collect welfare benefits for more than one wife and we have some students being allowed to carry daggers to school in the name of religion. Let Canada be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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