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이중국적자의 미국달러구좌 폐쇄조치 캐나다에서 제일큰 로 얄뱅크는, 수백명에 달하는 이중국적자의 미달러 수표발행 구좌 를 폐쇄조치 하고, 새 로운 구좌개설요청도 거절한다고 발표했다. 이조치는, 돈세탁과 테러분자들의 활동을 저지하기위한 미국측 의 조치에 따른것이 다. 지난 4월이후로, 인종 차별에 대한 논란을 유발시킨 이번 조치 는, 이란, 이락, 큐 바,수단,북한 그리고 버마출신의 이중국적 자들에 중점을 둔것이 라고, 은행대변인 David Moorcroft씨가 발표했다. Moorcroft씨는, 캐나 다내에서, 가장 많은 US-개좌를 갖고있는 로얄뱅크는, 미국 달 러의 취급에 관여하는 미국정부내의 재정관 리부의 조치를 그대로 이행하는것일뿐이다 라고 의견을 피력했 다. "이러한 조치는 로얄 뱅크가 제정한 법에 의한것이 아니 고........이러한 조 치는 전세계에서 영업 하고 있는 모든 은행 들에 대한 조치인것이 다" 라고 언급했다. 이상은 오늘자 Globe and Mail지의 기사입 니다. RBC closed U.S.-dollar accounts for dual citizens TAVIA GRANT AND ALEX DOBROTA Globe and Mail Update TORONTO AND OTTAWA — Royal Bank of Canada has closed the U.S.-dollar chequing accounts of hundreds of dual-citizen Canadians and refuses to open new ones — a move it asserts was necessary to comply with U.S. rules on antiterrorism and money laundering. The decision, which has prompted charges of discrimination and racial profiling, has affected “a couple of hundred” Canadian citizens with dual nationalities of Iran, Iraq, Cuba, Sudan, North Korea or Myanmar since April, RBC spokesman David Moorcroft said yesterday. Mr. Moorcroft stressed that RBC, which has the most U.S.-dollar accounts in Canada, is simply complying with U.S. Treasury Department rules that govern any dealings with the U.S. currency. “These are not rules made by Royal Bank, ... they are rules for banks all over the world,”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