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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를 옹호하는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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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를 추겨 세우는짖. 번호: 10 글쓴이: dunn5306 조회: 909 날짜: 2004/07/23 지난 화요일 이락 납치범들이 필리핀 출신 트럭운전수를, 필리핀 정부가 자기네 요구데로 이락에서 군대를 철수시키자, 풀어주었다. 그다음날 바로, 폭도들은 외국인 인질 6명을 잡고 있는데, 이락에서 관련 당사국의 노동자들을 철수 시키지 않으면,72시간마다, 한명씩 목을 잘라 살해 하겠다고 위협했다. 우연의 일치? 분명히 그런것 같다. 폭도들은 위협에 떨고 있는 필리핀 당국의 마음을 사로 잡아서 그들의 요구를 관철 시켰다. 그러한 결정은, 어제 영웅적 대접을 받으며 귀국한 Angelo Cruz 의 생명을 구해 주는 역활을 한것 같지만, 그것은 이락에 있는 모든 외국군대나 노동자들의 위험성만 한층 높혀주는 결과를 낳게 한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 폭도들이 미국의 한동맹국에 이락에 주둔 시키는 비용을 심각히 생각케 하도록 압력을 가하는데 성공한 것을 반복할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쓰고 있다. 이집트, 케냐, 인도출신 노동자 6명을 인질로 잡은것과는 별도로, 폭도구룹들은, 일본 불가리아, 폴란드에 경고 하기를, 그들의 군대를 이락에서 철수 시키지 않으면, 테러공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라고 경고 했읍니다. "우리는 미국카우보이 점령자들과 계약을 맺고 일하고있는 모든 참가국가, 회사, 실업인들, 그리고 트럭운전수들은 무자히딘이 쏘아대는 화력의 표적이 될것임을 그중의 한구룹이 경고한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대통령 Arroyo는 이번 사건에 중대한 책임을 면할수 없음을 인지해야 한다. 여러국가 정부들이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것을, 지난 수십년 동안에 걸쳐 교육받은것이라면은, 그것은 테러분자들에게 더많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일 뿐이었다. 끊이지 않은 납치극과 이슬람폭도들의 행적을 볼때, 필리핀은 다른나라들보다 훨씬 더 좋았었다는것을 이해 해야 한다. 두번째 서방민주자유국가들은, 성공을 목표로 하는 분열과 정복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며, 대신에 테러리즘에 다같이 강경하게 대처해야 한다. 일본이나 불가리아같은 나라들이 초지일관 대처해온 동맹관계를 그녀가 깨버리고, 대신에 51명의 병사들을 철수시킴으로서, 이락 폭도들에게 항복함으로써, Arroyo는 이러한 규칙들을 지키지 않은것이다. 6명의 겁에질린 인질들은 그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상은 오늘자 Globe and Mail 지의 사설을 옮긴내용입니다. 내용이 미흡한 부분은 원문을 참조 하십시요.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선없는 전쟁을 전세계 자유인들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저개인생각으로는 무고한 양민을 인질로 삼아 그들의 목적을 달성시키도록 허용하는것은,서방세계의 자유를 위한 공동 전선에 구멍이 뚤린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Heartening the terrorists Friday, July 23, 2004 - Page A18 On Tuesday, Iraqi kidnappers released a Filipino truck driver after his government withdrew its troops from the country. The next day, insurgents announced they had kidnapped six more foreign hostages and threatened to behead one every 72 hours unless their countries withdrew all workers from Iraq. Coincidence? More likely, the insurgents have taken heart from the Philippines' craven decision to cave in to their demands. That decision may have saved the life of Angelo de la Cruz, who returned home to a hero's welcome yesterday, but it put every foreign soldier and worker in Iraq in heightened danger. As The New York Times put it, "the insurgents appeared determined to repeat what seemed a success in forcing an American ally to weigh the cost of its presence in Iraq." Apart from kidnapping the six workers from India, Kenya and Egypt, insurgent groups warned Japan, Bulgaria and Poland they would face attacks unless they withdrew their troops. "We have warned all countries, companies, businessmen and truck drivers that those who deal with the American cowboy occupiers will be targeted by the fires of the mujahedeen," one group said. Philippine President Gloria Macapagal Arroyo bears a heavy responsibility for this turn of events. If the past decades have taught governments anything, it is that giving in to terrorists' demands only generates more demands and more terrorism. With its own Muslim insurgency and a persistent kidnapping problem, the Philippines should understand that better than most countries. The second lesson is that civilized countries must stand together against terrorism, never allowing the tactic of divide and conquer to succeed. Ms. Arroyo violated both these rules when she broke ranks with steadfast countries such as Japan and Bulgaria and paid off the Iraqi insurgents by bringing her 51 soldiers home. Six frightened men are now paying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