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생 근로시간 제한(주 20시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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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학생 근로시간 제한 폐지> 연방정부, 현재 주 20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는 유학생 근로시간제 폐지…원하는 시간만큼 근로…일단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말까지 시행…정부 “각 업소마다 부족한 일손 채우기 위해” 설명…캐나다 유학생 50만명으로 국가경제에 연간 220억불 기여…그동안 근로시간 제한으로 악덕업주의 착취수단으로 악용되기도…https://www.kocannews.com/economy/hk46mg6xfnwtc22hdlcwpywgdhd6hz     

 

*<오늘부터 와일드카드 시리즈>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늘부터 홈구장(로저스센터)서 와일드카드 시리즈…상대는 시애틀 매리너스로 3전 2선승제…올 시즌 전적은 2승 5패로 열세지만 블루제이스 상승세 타고 있어 낙관…팬들 벌써부터 열기 고조…각 업소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큰 도움…https://www.kocannews.com/social/2h22pzd65kmfcjhe2hc8pwcb9r6zra

 

*<현지 정치에 관심을>온주 지자체선거 중 토론토시의원(시장) 선거(24일) 사전투표(advance polls) 오늘부터 시작…토론토 유권자 14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지정 장소(유권자카드에 명시)에서 투표…선거당일인 24일(월)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투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ydyo6y9hphhf09dohvcjrcoskz8yqv

 

*<코로나는 여전히 진행중>온타리오 코로나 입원자(지난 5일 현재) 1,465명으로 최근 2개월 사이 최다…지난 1주일간 PCR 검사를 통한 신규확진자도 8,627명으로 4주 연속 상승세…의료전문가들 “모든 검사수치상 가을철 유행단계로 접어든 것이 확실”…한편 연방보건부 오늘 화이자의 오미크론 두 변이종(BA.4 and BA.5) 타깃 부스터 백신 사용 승인(12세 이상 모든 국민)… https://www.kocannews.com/culture/8z89sxss34wl7zywwjsrsel4nyc9rw

 

*<Hwy 401 교통대란>하이웨이 401 동쪽방향 미시사가 지역에서 트럭에 화재 발생…401 고속도로 토론토 방향 윈스턴처칠~미시사가로드 전면 차단…이 지역 교통정체 극심하니 미리 대비하시길…https://toronto.citynews.ca/2022/10/07/401-traffic-truck-fire-mississa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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