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천절 & 온주 한인의 날 기념 행사
단기 4355년 개천절 및 41회 온타리오주 한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월) 오후 온주의사당(Queen’s Park)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인사회 원로 및 단체장, 김득환 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토론토한인회장, 돈나 스켈리 온주의회 부의장, 몽테 맥나우톤 온주 노동이민기술장관 등이 참석했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한국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은 대취타 연주, 사물놀이 등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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