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아트(OIS ART OF CANADA)는 온타리오주 정부가 지정한 ‘한인의 날’(10월3일)을 기념하는 전시회 ‘The Soul of East and West’를 오는 9월 19일~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장소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ARTA갤러리(14 Distillery Lane).
OIS는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고, 우리 문화와 언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국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폭넓은 문화예술 교류의 계기를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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