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전망 믿을 수 있나>올해 계속 오르리라던 캐나다 주택시장, 거래-가격 급락…캐나다부동산협회(CREA) 6월 자료, 전국 거래량 4만8,176채로 전년동기 대비 24% 급감…전국 평균 집값은 $66만5,849로 전년대비 2%, 한달전보다 4% 하락…한달 전만 해도 올해 집값 10.8%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나 갈수록 하향 조정…금리 급등으로 주택시장 상당기간 침체 못면할 듯…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sjaje233zmydggnkj3bxftetfmrd2x

*<“은행통장 확인하세요”>대부분의 온타리오 주민들 오늘(금) 연방 국세청으로부터 기후행동지원금(CAIP: 연방정부 탄소세 부과에 따른 환급) 자동입금 됐을 것…분기별로 지급되는 이 지원금은 이번엔 4월분을 소급적용한 금액…다음은 10월과 내년 1월에 나옴…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10btui04p97tcv1dxrh1641wiyv5rz

*<대규모 마약밀매단 검거>광역토론토 일대를 무대로 마약밀매를 일삼던 무장 조직단 25명 체포, 코카인 등 싯가 170만 달러 상당 마약 압수…욕지역 경찰, 토론토경찰청, OPP 등 합동기동대, 주택가 19곳 급습해 차량과 총기로 무장한 조직원들 체포… https://www.kocannews.com/social/9k9z7nfw75j9jzdflya57dldmxjpt3   

*<캐나다에 이런 교사가>에토비코의 한 초등학교 교사, 어린 학생 2명을 의자에 테이프로 묶어 놓았다는 제보에 따라 자택 대기령…토론토교육청, 아동보호국, 토론토경찰 등 진상조사 착수…https://www.kocannews.com/culture/5k26s3xlwyyp9wcbg3m5r757eymbl7

*<푸드뱅크 이용자 급증>토론토의 무료급식소(푸드뱅크) 방문객 사상 최고로 증가…6월 한달간 17만1,631명 방문, 30년래 최고…팬데믹 이전의 한달평균 6만명에 비해 3배 가까이 폭증…처음 방문한 사람만 8천명…식료품 등 살인적 물가상승에 소득수준 저하…“식품기부만으로는  운영 어려워…정부가 나서야”… https://www.kocannews.com/economy/xratw5m9c9tel9gy8rg9fzd2y875fl

*<”온주총리 집 사세요”>에토비코에 위치한 덕 포드 온주총리 집 매물로…6베드룸, 화장실 4개, 2거라지, 풀장 등 갖춘 2층 단독. Asking price $319만9,888…24년전인 1998년 7월 30일 53만5천불에 매입, 그동안 6배 상승…포드 가족은 인근에 있는 어머니(2020년에 작고)의 빈집으로 이사할 예정…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6gkgrql4gdsn9c3wsfdvsega488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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