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온주 보수당 정부 집권 2기 내각 발표 -주요 각료: 보건장관에 실비아 존스 전 법무장관/ 재무장관 피터 베들렌펠비 유임/ 교육장관 스티븐 레체 유임/ 교통부장관 캐롤라인 멀루니 유임, 덕 다우니 법무장관 유임…포드 주총리 조카 마이클 포드(28세) 시민권.다문화장관… -조성준: 노인복지부장관 유임 -조성훈: 교통부 부장관 유임 …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i6qy0y6nzfhlvnc6lxebmdezscvyfg
*<금주말 토론토 축제 만발>성소수자를 위한 세계적인 축제 Toronto Pride Parade 2년만에 재개. 금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도심 곳곳 도로 차단. 여기에 35회 토론토 재즈페스티벌, 페어뱅크 서머페스트 등 크고작은 행사들 줄줄이. 주말 다운타운 가시려면 아예 차는 두고 가시길. https://www.kocannews.com/culture/sa2jnw76zcggyhdk82y8j3kcyxna56
*<일자리가 널려 있다>캐나다 일자리(job vacancy) 1백만 개 비어있어…연방통계청 4월 현재 자료…전년동기 대비 40%나 늘어…일자리가 가장 많은 건설직종(8만9,900개)을 비롯해 전문직, 과학기술, 교통, 창고, 재정보험 등 각 분야 고루…마음만 먹으면 취직은 어렵지 않을 듯…https://www.kocannews.com/economy/2prp3y5msxdcrwfa57j933z7larpxs
*<속보>미국 대법원 '로 대(對) 웨이드' 판결 공식 폐기…"낙태금지 입법 가능" 엄청난 파장…앞으로 낙태권 존폐 결정은 각 주정부 및 의회의 권한으로…미국 전체 50개 주 중 절반가량이 낙태를 금지하거나 극도로 제한할 전망…들끓는 찬반양론 미국사회 다시 극단적 분열…https://www.kocannews.com/social/fc655ccp43prwx78y4xm8pt4latjfc
*<로 대(對) 웨이드 사건>(Roe v. Wade): 성폭행으로 원치않는 임신을 한 텍사스 여성이 낙태를 거부당하자 텍사스 주(Stat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이 여성은 신변 보호를 위해 ‘제인 로’라는 가명을 썼고, 달라스 카운티의 ‘헨리 웨이드’라는 지방검사가 사건을 맡으면서 ‘로 대(對 vs) 웨이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1973년 미 연방 대법원은 이에 대해 “여성은 임신 후 6개월까지 임신중절을 선택할 권리를 갖는다”고 판결…그때까지 미국 대부분의 주는 여성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가 아닌 한 낙태를 금지하고 있었음…이 획기적인 판결로 낙태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법률들이 폐지됐음…
*미 대법원의 세기적 판결 뒤집기에 전세계가 발칵…https://www.thestar.com/news/world/2022/06/24/supreme-court-overturns-roe-v-wade-allowing-states-to-ban-abortio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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