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에 세 자녀 잃은 가장(家長) 자살
budongsancanada
2022-06-21
*<브램튼 일가족의 비극>7년 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어린 세 자녀와 아버지를 잃은 브램튼의 가장(家長), 아버지날에 스스로 목숨 끊어…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 잃은 그는 그동안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자살충동 시달려…일가족의 행복을 짓밟은 범인은 징역 10년형 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보석으로 풀려나 버젓이 사회활동중…https://www.kocannews.com/social/akg94yc4ouzi9b0brag423fdujmwwk
*<우리 콘도는 어떻게 되나?>토론토에서 건설(계획)중인 신규콘도 중 상당수가 프로젝트 취소될 가능성…최근 건설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급등하는 바람에 기존 분양가로는 사업추진 어려워져… 업계 “1년 사이 각종 비용 20%나 올라 채산성 없어져”…현재 추진중인 프로젝트 중 5천개 이상 유닛 중단될 전망…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wys60ohvflq8p56lxoco77bdzhz82i
*<공식 여름 시작>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summer solstice)로 공식적인 여름의 시작…광역토론토 한낮 체감온도 40도 안팎까지 치솟아 가마솥 무더위…토론토 곳곳에 쉼터(Cooling centre) 마련…내일부터 다시 서서히 낮 길이가 짧아지니 한여름 태양볕 즐기시길…https://www.kocannews.com/culture/trsyg7s5mui7wht6yq35hd48nxsjle
*<청소차에 치여 사망>오늘 오전 9시경 노스욕 로렌스/레슬리 인근 Tremont Crescent 에서 거리 청소차(street sweeper)에 행인 치여 사망...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40hsxehpze1vftujl2blboibv6q9rn
*<멕시코서 캐나다인 2명 피살>멕시코의 캐리비언 해변가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2명 피살체로 발견…칼로 목을 베는 잔인한 수법 사용…피살자 중 한명은 사기혐의로 인터폴에 수배된 상태…지난 1월에도 멕시코 캔쿤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2명 피살…캐나다정부 “멕시코 여행시 각별 주의” 당부…https://www.kocannews.com/economy/grxr46j0e1abjvvnohw6ugeabp0t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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