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은 경찰이 무섭다" 충격보고서-무자비한 경찰
budongsancanada
2022-06-15
*<유색인종은 경찰이 무섭다>충격보고서-무자비한 경찰권력…똑같은 행위인데도 흑인-동양계 등 유색인종에겐 무자비한 폭행, 백인에겐 관용…토론토경찰청(TPS)의 충격적인 인종차별적 사건처리 실태보고서 일파만파…비무장 상태의 흑인들에 가차없는 폭행과 알몸수색(strip search) 예사…한국같은 동양계도 예외없어…경찰청장 공식 사과 불구 근절대책 의구심…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g5mzntxy4fsr7hxyu9hdv9ndi42z5k
*<민중의 지팡이? 민중의 강패?>토론토경찰의 ‘만행’에 가까운 유색인종 가혹행위 실태보고서에 캐나다 전역 발칵…특히 흑인커뮤니티 “경찰에 걸리면 두들겨 맞기부터 한다” 부글부글…똑같은 사건도 흑인-동양계 기소율 백인들에 비해 2배…수년 전에도 같은 지적 있었지만 개선 안돼…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yrle8m257h6tn7zzzhsnhkarr5kr8r
*<속보>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0.75%p '자이언트 스텝' 인상…물가폭등에 초강수 조처…1994년 이후 28년 만에 최대폭…0.25→0.5→0.75%p 초스피드 금리인상...“기록적 물가 상승세에 단호한 의지” 평가 불구, 수백만 사업체와 주택 모기지에 엄청난 부담 …캐나다에도 영향 불가피…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yix1owoirdb7gefhakz3v3cy791bdv
*<세계 시선 미 연준에>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폭 결정에 세계 이목 집중…오늘 오후 2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금리인상 폭 발표...제롬 파월 0.5%p 인상 시사…시장서는 인플레 우려에 0.75%p 전망 급부상…캐나다도 영향 불가피…https://www.kocannews.com/economy/sxzyyfktshm4mhg6cl2s3gtac32s4f
*<캐나다도 또 금리인상 가능성>미국의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상에 따라 캐나다도 뒤따를 가능성…중앙은행 이달초 1.5%까지 올린데 이어 7월에 추가 인상 확실…올해 말까지 2.75%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허리띠 바짝 졸라매야 할 상황…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yzzp6wefn33l9en84kzmh4bmklnshe
*<조성훈 의원 장관 될까?>덕 포드가 이끄는 온주보수당 정부, 집권 2기 각료 인선 조만간 발표…총선에서 당선된 83명의 주의원 가운데 장관 자리는 28개, 부장관 자리 5개…교통부 부장관이었던 조성훈(Stan Cho)의원, 장관 맡을 가능성 매우 높아…어떤 자리냐가 중요할 듯… https://www.cp24.com/news/ford-to-announce-new-cabinet-by-end-of-month-source-says-team-to-help-steer-agenda-1.5948092
*한여름 패티오(Patio)의 계절…하지만 장애우들에겐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여전히 그림의 떡…장애우 위한다는 캐나다의 서글픈 현실…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6/15/as-patio-season-ramps-up-caftos-accessibility-problem-comes-under-fi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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