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월) 오전 11 시 브램턴 메도베일 묘지에서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송선호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장과 김득환 총영사, 김대억 목사, 이춘수 전 토론토한인회장, 김우영 6.25 참전용사회 부회장, 이진경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에는 더프린 서울관에서 총영사관의 점심 대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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