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A가 발표한 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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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최악의 도로 10곳>CAA가 발표한 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10선…1위는 해밀턴의 Barton St. E…이어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West & East, 레이크쇼어 Blvd. East, 핀치 애비뉴 West 등 4곳 선정…도로 상태, 혼잡도, 팟홀, 교통표지판, 짜증나는 신호 주기 등으로 판단...https://www.kocannews.com/social/ep0u5irjw3y56dt2tjtyia6guzc910

 

*<집값도 양극화 심화>이자율 인상으로 광역토론토(GTA) 주택가격 급락하지만 고급주택들은 다른 세상…5월중 토론토 중서부지역 집값 30% 폭락한 반면 대표적 부촌인 노스욕 브라이들패스(Bridle Path)지역은 오히려 12% 상승…서민들은 금리인상에 민감한 반면 부유층은 별 영향받지 않는 탓…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bmwpgljzwacqytbssdvb8h5cmwlz5y

 

*<“돈 때문에 스트레스”>다수의 캐나다인들 돈에 쪼들려 스트레스…여론조사결과, 폭등하는 물가로 생활고에 직면…가장 직접적인 스트레스 요소는 식료품값 폭등…이어 천정부지 개스값과 각종 상품가격 등…이로 인해 불안, 초조, 강박관념 등 정신적 장애 고통 호소…소비지출 줄이기 위해 허리띠 졸라매기 일상화…https://www.kocannews.com/economy/0xxv80khjv4qvrxqvyv2q4p6khyhe0

 

*<금주말부터 마스크 해방?>온주 보건당국 당초 일정상 금주 11일(토)부터 모든 고위험군 시설에서도 마스크 의무화 해제 예정…4월 27일 이후 마스크 착용 연장돼온 대중교통, 의료시설, 장기요양원, 다중집회 등 대상…아직 명확한 발표 없지만 해제될 가능성 커…하지만 시민들은 이미 마스크에 익숙한 상태라 자발적으로 착용…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mm1h62ov5jwq5v0r33vw3m86y24v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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