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Arta Gallery, 5월 25일(수)~6월 2일(목)
써니갤러리(김선희)는 오는 25일(수)부터 6월 2일(목)까지 토론토 예술의 메카이자 문화의 거리인 Distillery District의 Arta Gallery(14 Distillery Lane)에서 아트쇼 ‘Welcome, Good Fans of Korean Art’를 개최한다.
한국 및 국내 한인작가들의 콜라보 전시로 한국 미술이 캐나다에서 널리 알려지도록 하는 목적이다.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에 맞춰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림만이 아니라 영상 미디어, 포퍼먼스의 일환으로 살풀이 춤 등도 선보인다. 오프닝 쇼에 맞춰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한국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한국의 김동유, 김근중, 이길우, 양태근, 강형욱, 김보연, 이현미, 최정미, 김인, 신재흥, 김호성, 캐나다의 장주희, 임승연, 차유경, Clara Kim, Jennica Kim, 한재현, Genie Kim, Cecilia Choi, 오유영씨 등이다.
웹사이트(www.sunnygallerytoronto.com)를 통해 3D 가상 갤러리를 관람할 수도 있다. 문의: 카톡 indreamsun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