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애국지사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월) 더프린 서울관에서 이사회(14명 참석)를 열어 현 운영진 연임, 지난해 회계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1만9,500달러)을 통과시켰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6’ 출판기념회, 문예작품 공모전 등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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