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한인부동산협회(OKOREA)는 새 회장에 박영석 중개인(홈라이프 프론티어)을 선출했다.
지난 25일 정기총회(40여 명 참석)를 열어 박 씨를 만장일치로 제8대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 2년.
협회는 한인 중개인들의 권익과 친목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총회에서 신광훈 변호사와 안준철 모기지 전문가의 세미나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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