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온주의원(교통부 부장관.오른쪽)이 30일(수) 온타리오 한인실업인협회(OKBA) 회장단과 함께 덕 포드 온주 총리를 만나 한인 편의점 업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피터 베들렌팰비 재무장관, 덕 포드 총리, 심기호 회장, 실협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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