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혐오범죄 폭증. 2020년 한해 37% 급증
budongsancanada
2022-03-18
*<아시안 혐오범죄 폭증>연방통계청 자료 발표, 코로나 팬데믹 시작된 2020년 한해 증오범죄 2,669건 보고돼 전년대비 37% 급증…특히 인종관련 동남아시아인 혐오범죄 301%나 폭증, 흑인 92% 등…주별로는 노바스코샤 70%로 증가율 가장 높고 온타리오는 35% 증가…종교로는 유태교와 무슬림 타깃 범죄 가장 높아…인종 다양성 캐나다 점점 퇴색… 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ai8d8rp2htru3lwgufehe8inlz683u
*<마스크 해제되지만…>내주 월요일(21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해제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계속 착용할 수도…의료시설, 토론토 대중교통, 장기요양원, 다중집회 등에선 계속 착용해야(4월 27일까지)… https://www.kocannews.com/social/waz0aw0cf4o2k5ykcwcnbf2ya72t1p
*<안쓰고 덜 먹고…>대다수 캐나다인들 치솟는 물가에 소비절약 모드로…여론조사 결과 “생활비 감당 너무 힘들어요”…식료품도 좀 더 더렴한 것으로, 외식도 자제, 차도 가급적 안 타고…개스비 너무 들어 전기차 사려는 사람도 부쩍 늘어…캐나다 인플레 5.7%, 31년만에 최고…https://www.kocannews.com/economy/756h6y3sfrj38cx2xlyaam2tkcgjxe
*<덕 포드 지지율 급상승>6.2 온주 총선 2개월 반 앞두고 덕 포드 온주총리(보수당 대표) 지지율 43%로 1년 만에 최고치…이는 주초에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결과(37%)보다 훨씬 높은 수치…특히 1월에 비해 13%나 급상승해 총선에 청신호…같은 보수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조성훈(Stan Cho) 의원에게도 절대적으로 유리…https://www.kocannews.com/economy/92mfl9a8aztmn6z5efcj6n25zl3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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