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에사시 연방의원, 폴란드 우크라난민수용소 구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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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욕 한인사회에도 친근한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의원(51·윌로우데일.사진.오른쪽 두번째)이 동료 의원 3명과 함께 폴란드의 우크라 난민수용소를 찾아 구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사시 의원 등은 난민들을 위해 요리를 하고 구호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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