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대사관은 디지털 공공외교를 위해 지난 2일(수) SNS 활동가들로 구성된 제3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16명의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9개월간 공관에서 개최하는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취재 및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 등)을 작성한다.
또한 공관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활동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한식, 문화, 정치, 외교 등 한국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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