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의료보험(OHIP)카드는 만료됐어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 사용할 수 있다.
주정부가 9일(수) 카드 갱신기한을 8개월 연장했기 때문이다.
단, 운전면허증은 이달 말까지 갱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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