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정부가 코로나 신속진단키트를 식료품점과 약국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주정부에 따르면 9일(수)부터 매주 550만 개의 키트를 배포해 가구당 5개의 진단키트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온라인 주문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앞으로 8주간 총 4,400만 개의 키트를 배포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