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윌 조)가 공동주최한 2022년 설날잔치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온타리오는 물론 퀘벡, B.C주 등에 거주하는 입양가족(75가정)과 평통 자문위원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행사, 설날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온라인 퀴즈대회, 김밥 만들기, 태권도 공연 감상, 색종이 호랑이 접기, 딱지 접기, 제기차기 등이 이어졌다. 다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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