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오는 23일(수)부터 3월 1일(화)까지 한국 독립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2021)을 온라인 상영한다.
아름다운 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은 프로듀서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주연 고두심이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anada.korean-cultur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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