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환자인 30세 여성 "수술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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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눈물겨운 하소연>대장암 4기 환자인 우드브리지의 30세 여성…그동안 17차례의 항암치료 후 수술일 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수차례 연기…1월로 예정됐던 수술 또 연기… “이대로 죽을 날 기다려야 하나”…유사 사례 많아 상황 심각…https://www.cp24.com/news/vaughan-woman-with-stage-4-colon-cancer-has-surgery-postponed-indefinitely-because-of-the-situation-with-covid-19-1.5739711

 

*<“GTA 집값 올해도 계속 상승”>로열르페이지 부동산회사, 올해 광역토론토 주택가격 평균 11% 상승 예상(평균 124만불)…정부의 금리인상 예고에도 불구, 주택수요 압도적으로 많아…특히 단독주택이 너무 비싸 콘도 쪽으로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j9s2kaasl54lbggzpal6wf2hbtderx

 

*<GTA 주말 혹한 경보>광역토론토 금요일부터 강추위 엄습…오후 기온 급강하, 저녁 체감온도 영하 30도 안팎…토요일 가장 추워 체감온도 영하 35도 이하…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10센티미터 이상 폭설도 예보, 각급학교 개학 첫 등교에 영향 예상…https://www.kocannews.com/social/96cfsfjm8phy5fpg2wgx75zggft6tx

 

*<물류대란 우려>금주말부터 캐나다-미국 왕복 트럭운전사 백신 의무화 강행…가뜩이나 인력난으로 고전하는 물류업계, 심각한 공급망 차칠 우려…캐나다-미국 연간 교역량 6,480억 달러의 80%가 트럭운송에 의존…현재 12만 캐나다 트럭기사 중 10%가 미접종 상태…미국도 22일부터 트럭기사 백신의무화 예정돼있어 갈수록 심각…https://www.kocannews.com/economy/wm8rddrienlfcmuac0mepc2lhcmu7r

 

*<온주 장기요양부 장관 사퇴>로드 필립스(56세) 장기요양부(LTC) 장관 사퇴…6.2 온주총선도 불출마 선언(지역구 에이잭스). 온주복권공사(OLGC) 사장, 온주 재무장관 등 스타정치인으로 각광받았으나 코로나 기간에 카리브해 여행갔다가 구설수…https://www.cp24.com/news/ajax-mpp-rod-phillips-says-he-will-not-seek-re-election-in-june-1.57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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