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정부는 아버지날(20일)을 맞아 19일(토), 20일(일) 이틀간 주민들이 낚시 면허 없이도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주립공원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주정부는 다만 거리두기와 단체모임 10인 이하 등 1단계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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