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내달부터 시간당 25센트 오른다.
온주 노동부는 일반직 최저임금을 시간당 14.25달러(기존 14달러), 18세 미만 학생은 13.40달러(13.15), 요식업소 종업원은 12.45달러(12.20)로 각각 인상 발표했다.
최저임금 등과 관련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노동부(www.labour.gov.on.ca/english/es/forms/index.php)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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