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캐나다'는 9일(수) 해밀턴과 에이잭스에 새로운 물류처리(fulfillment)센터가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0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창출되게 됐다. 물류센터는 내년에 문을 연다.
아마존은 또 스카보로, 키치너, 스토니크릭, 번, 이토비코에도 새로운 배달시설을 세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온타리오에는 현재 8개의 아마존 주문처리센터가 있으며, 전국에는 14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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