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상승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를 덜어냈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0.7% 올랐다.
앞선 지난 4월(-0.2%)과 5월(-0.4%)에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디플레이션을 걱정 했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