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로 타격입은 중소사업체에 렌트비 75퍼센트까지 지원…
연방주택공사(CMHC) 통해 대출…
“상환 안해도 돼”…저스틴 트뤼도 총리 발표…
*<렌트 할인>건물주가 세입자에게 월 렌트의 75퍼센트를 깎아주면 정부에서 대신 이를 커버해주고 세입자는 나머지 25퍼센트의 렌트만 내면 됨…단, 이는 상업용 건물에만 적용…야당에선 주거용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https://www.thestar.com/politics/federal/2020/04/24/justin-trudeau-announces-program-to-lower-commercial-rents-by-75.html
https://www.cbc.ca/news/politics/rent-relief-covid-trudeau-1.5543558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covid-19-feds-provinces-to-cover-75-per-cent-of-rents-for-small-businesses-impacted-by-virus
▲거대한 주방으로 변한 농구 경기장…NHL 메이플립스 및 NBA 랩터스 구단주인 MLSE가 코로나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가족들을 위해 하루 1만명 분의 음식을 만들어 배달해주기로 하고 홈경기장인 스코샤뱅크 경기장(Arena)을 주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벨, 로저스 등 캐나다 유수의 무선통신사와 대형 식료품 체인 등이 모두 동참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