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PR) 신청비가 이달 말부터 인상된다.
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오는 30일(목)부터 경제이민(자영업, 창업, 퀘벡 투자 등) 수수료는 1,575달러로(기존 1,050달러) 대폭 상향 조정한다.
이외 경력, 기술, 전문직, 배우자초청 이민 신청비는 825달러(기존 550달러), 자녀초청은 225달러(150달러)로 각각 오른다. 랜딩피는 500달러(490달러)로 소폭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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