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필수 비즈니스’ 발표…일상생활에 큰 불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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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 편의점, 언론사, 부동산중개업, LCBO 등 망라

 

 온타리오 주정부가 코로나19사태에도 영업을 계속할 수 있는 필수(Essential) 74개 업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식품점, 편의점, 병원(치과와 가축병원 포함), 약국, 주유소, 호텔, 택시, 사무용품 판매점, 건축업, 언론사, 부동산중개업, 주류판매점(LCBO, 비어스토어) 등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는 별다른 불편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필수 비즈니스 리스트>: https://news.ontario.ca/opo/en/2020/03/list-of-essential-workplac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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