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자동차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토론토 국제 오토쇼가 내주말 개막한다.
한국 현대차, 기아차는 물론 테슬라, 도요타, 캐나다 스포츠카 등 125개 자동차회사들이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에서 신차 및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첫날은 낮 12시~호우 10시, 15일(토)~22일(토)은 오전 10시30분~오후 10시, 23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autoshow.ca) 참조.
입장료는 성인 25달러, 어린이(7~12세) 7달러, 노인(60세 이상) 1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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