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 사상 최고1억불 통큰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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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및 생의학센터 착공


 토론토대학교가 역대 최고액인 1억 달러를 기부받아 다운타운 캠퍼스 인근(칼리지/유니버시티 북동쪽)에 인공지능(AI) 및 생의학센터를 건립한다. 
대형 서점 체인 인디고의 최고경영자인 헤더 레이스맨과 투자회사 오넥스의 최고경영자인 제럴드 슈월츠 부부가 통큰 기부를 했다. 
 빌딩은 올 가을에 착공할 예정이며, 슈월츠 레이스맨 혁신센터로 불린다. 
 토론토대는 “토론토가 인공지능 연구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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