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 재산세가 약 3% 인상된다.
시의회는 최근 재산세 2.1% 인상안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추가로 0.5%의 도시개발기금(city building fund), 0.31%의 사업환경 및 재평가(business climate and reassessment impact strategy)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실제로 2.91%를 더 내며, 대중교통(TTC)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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