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유일한 성악학원 루체가 금주말(2일) 오후 7시부터 트리니티장로교회(2737 Bayview Ave.)에서 제8회 발표회를 개최한다. 최재형 교수가 지도하고 이지현씨가 피아노 반주를 맡아 20여 명의 출연자들이 한국과 세계의 유명 성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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