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 알리는데 앞장”.. ‘카라사가’(Carassauga)에 한국관이 개관돼 다양한 한류 공연 및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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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의 대표적 다민족문화축제 ‘카라사가’(Carassauga)에 한국관이 개관돼 다양한 한류 공연 및 문화행사로 캐네디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국관은 오는 23일(금)~25일 허쉬센터(5600 Rose Cherry Pl.)에서 열리며,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무용, 태권도, K-Pop 등을 선보인다. 서예, 한복체험, 윷놀이, 관광정보, 액세서리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한국관 위원장인 안나 장씨는 “다른 커뮤니티에 한국문화 유산을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헌신하는 한국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동포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팬아시아, 더페이스샵,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문의: 최영호(647-27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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