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에 빛과 희망을”
맹인후원회 모금 조찬회 29일(토)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단체 온타리오맹인후원회(회장 테레사 푼)는 오는 29일(토) 오전 8시 30분 웨스틴프린스호텔(900 York Mills Rd.)에서 기금마련 조찬회를 연다.
강사는 김성민 가든교회 담임목사. 아코르 색소폰연주단과 장로성가단의 찬조 출연도 있다. 참가비 50달러(호텔 주차장 무료).
후원회는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재활교육훈련 장학사업, 60세 이상 시각장애 요양원 지원, 안내견 ‘코리(Kore)’ 보급, 캐나다국립맹인협회(CNIB)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후원금 우송: OFKB, 151 Townsgate Dr. #100, Thornhill, ON L4J 8J7. *문의: 905-763-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