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알콜 취급 면허 취득
온타리오 코스트코에서도 맥주 등 취급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CTV뉴스에 따르면 코스트코를 비롯한 400여 대형 식료품 할인점에서 주류 취급 허가를 받았다.
온타리오주 알콜 및 게임 위원회(AGCO)는 알콜판매 허가를 받은 식료품 중에는 코스트코 41개 지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스트코가 정확히 언제부터 맥주 판매를 시작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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